일본은
그모든 악행과 간교함에도 불구하고
애당초 서양권에 일찍이 알려져서
신비로운 극동 문화의 시작점이 되었고
중국은 일본보다 더 일찍히 알려졌지만
서구가 근대화 될때는 정작 안습 상황이라
아시아 문화의 부정적인 캐릭터로만 알려짐
일본은 와패니즘부터 시작되서 전쟁을 통한 부정적이지만 미국과 붙었다는 강국이라는 이미지와
전후 경제 발전등으로 아시아 문화에 대한 지분을 다가져감
반면 중국은 중공이 되면서 그냥 잊혀짐.
기타 아시아 국가들은 그냥 아시아로만 존재..
유일하게 일본이 가져간 아시아 문화의 상징성을 빠른속도로 바꿔가는게 한국임
따라서 나이먹은 서구인들은 일본을 아시아 문화로 보지만
젊은이들은 한국을 봄. 그리고 그차이를 명확히 구분해가고 있음
이 가운데 중국이 설자리는 없음.
게다가 심지어 코로나로 그냥 먹물을 뒤집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