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건이 다시 생기지 않기 위해서 책임소재와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하긴 함

좁은골목 통제하라고 명령하고 신경써야 할 서울시장놈은 유럽여행놀이 중이었고 용산 경찰인력은 굥가놈 지키는데 다 빠져나갔고

사건직후의 처리도 사실상 엉망이었다는 소리가 있음 사람이 죽어서 시체가 있는 근처에서 아직도 너무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흘러나오고 사람이 통제가 안돼서 시체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었으며 근처에서 그 음악소리에 춤추면서 웃고 즐기는 사람까지 있었음

사람이 죽었으면 일단은 주변 근처를 사람통제를 하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끄게 해야하는데 그런 명령체계도 없었음

애초에 무능한 놈들의 무능한 준비와 대응도 큰 문제였음 [대비못한 자체가 무능 그자체, 경찰인력 배치 숫자도 적은게 무능한 윗 명령자의 문제.. 경찰 하나하나를 탓하는게 아니라 그 윗놈의 책임을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