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한푼도 안냈어요.
성금 냈으면 클났을뻔 했네요 ㅋㅋㅋㅋ

모든 방송사 들이
연예인들 앞장 세워서
모금 운동 쳐하고 ㅋㅋㅋ

자칭 한류배우들
억단위 기부금 죄다 내놓고

일반국민들도 엄청나게 기부하고

그 결과가
한국은 쏙빼고 방송

한류배우야 번 돈이 있으니

기업도 일본시장 노리고 있었고



2002때도 당시 노리던 터키 시장 때문에 바람 넣은 것과 마찬가지.

신문방송사등이 기업과 친밀한 관계에다


재난에 처한쪽을 대하는 인륜적인 면에서도 문제될게 없는 상황이고


다만 그 상대가 일본이었다란 점이

구호나 지원같은것은 정말 ㅈ같은 토왜나 할소리고

대한민국 국민 보호를 위해 군대 파견했으면 좋겠네요.


저 왜구는 한국 유사시에 자국민 보호를 하기 위해 자위대를 파견한다고 이야기 했으니

상호적으로.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95421/2/1

북한에 쌀 한톨 이라도  주면 빨갱이라고 지랄 염병 떨면서 일본에는 많이도 퍼줬네 왜 그랬을까?

당시 쥐박이가 대통령 하던 시절이라 본국 에 몰빵해줬다고 의심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손아귀 에 쥐고있던 언론사들 방송국들 통해서 일본 모금운동 분위기 띄우고;;

모금도 모금이지만 너무한다 싶이까지 방송국들 총 동원령 내린듯이 성금 안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정도로 사회 분위기 만들고 ;;; 암튼 쥐박이와 토왜들이 본국 망할까봐 안절부절 하던시기

였음;;이제 일본에 똑같은 크기의 지진 터지면 이번에는 국물도 없음;;지들끼리 알아서 살던지 죽던지

알아서 하라고 해야함;;

지금 생각하면 그럴일이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황당하지만


심지어 방송사에서 공개 모금도 했습니다.

그때 일본 대사가 바로 무토 마사토시라는 쓰레기놈이었는데

방송 나와서 질질짜고 했었죠...


그런데 한국 돌아가서

혐한 책팔이로 먹고 사는중

(대표 저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 "문재인이라는 재앙"  ㅋㅋ)

그때 대사가 그놈 이였어요?

예

저 기사대로면 지원금 랭킹 1등인 대만의 10배인 300억엔 이상을 한국이 지원했었네요
사람들이 착하다 보니까 저도 엄마랑 맘졸이며 보고 일본을 지원하자는 광고만 수십번은 보며 걱정했는데
심지어 고3인데도 돈을 ARS로 지원할까 고민도 했는데 돌아오는건 기부자 명단 제외와 지원금액 조작이라니
그냥 앞으로 당당하게 천벌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저들의 혐한은 이미 선을 넘어섰어요

전 그때도 우리가 성금을 왜 모으나 했었어요. 줄 데 줘야지.

반대로 한국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으면
일본은 자위대 동원해서 한국 국경 근처로 보트 피플 막아야 한다고
했을 넘들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