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돌머가리  미치갱이

역사 모순이 막 등장하죠.

10년전에 중국갔을때 배신의 아이콘이 오삼계였는데 그동안 역사가 또 바뀐건가요?
이 새끼들은 아직도 문화혁명하고 있네....

단 1년 전만 해도 김치와 한복은 한국 문화라던 놈들이 1년 사이에 김치와 한복을 중국문화로 바꿔버리는 놈들인데, 10년이면 역사가 10번은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죠.

제2의 문혁이 필요하겠네 ..

악비는 반란자, 오삼계는 통일 영웅

그런데 악비는 실제와 비교하여 예전에는 최소한 10배 이상 전공이 뻥튀기된 인물이었던지라.....

금나라 초기에는(물론 북송이 멸망하고 남송이 들어서던 무렵도 포함하여)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한족은 구 요나라 치하의 한족들 일부만 금나라가 전력화시킨 상태였던지라

금나라 초기 실질적으로 동원가능한 병력수는 최대치로 20만을 상회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인데

(금나라 초기 병력 가운데 개중 발해인이 대략 3만 규모였으니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주력인 여진족을 제외하고는 발해인, 투항한 거란족, 해족, 거란 치하 북중국 한족 일부 등이
금나라 초기 병력구성원들이었습니다.)

예전에 알려진 악비가 전투마다 세운 전공을 죄다 합산하면 금나라군은 씨가 마르고도 남을 지경이었으니..^^   

임란 당시에도 임란 발발 1년 여가 지난 시점에서 선조가 했던 탄식과 비슷한 면이 있지요!

지금까지 들어온 각종 전공보고를 종합해보면 왜적들은 씨가 말라야 정상인데 아직도 이땅에 왜적들이 가득하니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하면서........

몽고반점도 없는 시키들

-0-;;;

ㅉㄱ들은, 몽골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마적떼의 후손일 뿐...

근본  없는  노예들.
찡.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