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 없는 행동으로 보이네요
한정된 나무 자원의 활용인데, 누가해도 limit가 정해져 있는 부분이고, 아무나 limit까지 해버리면 그 뒤는 아무도 못하는 거고, 그 한계조차 전체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 할 뿐이고 이렇다 할 영향력을 미칠 분량이 되지도 않을 거라서요
지금도 산림은 재생보다 파괴속도가 더 빨라서 감당이 안되는 지경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방송에서 활약하던 외국인 외노자들 다 날아갔네요
유명하던 사람들 다 날아가고, 틈새시장이던 독일산 다니엘이 혼자 독식하네요
똑똑하던 미국인 타일러는 버몬트 주 상원의원이 된 거 같아요 깜놀
미 연방 사법위원회 위원장도 임시로 잠깐 했었네요
결국 이리저리 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조금은 신중하게 발언하던 다니엘만 남았군요
이래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던가...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이라고 하던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60910&page=2
차라리 유리병을 다시 쓰고 교환 의무화를 하는 게 맞겠죠
유리병을 가져오지 않으면 제품을 살 수 없게 만들고, 5병 이상의 대량 구입을 할 경우나 배달을 할 경우는 배달시에 교환 할 유리병을 일정 비율 이상 내놓지 못하면 그대로 왕복배송료만 청구하고 판매불가 처분 내리게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