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시위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그냥 신기해서요;;ㅎㅎ

시위는 늘 있어어요....오히려 대신 전투/분쟁뉴스가 줄어들음...이스라엘이라던가 아프리카...코로나 여파로 보임..

참고로 북한도 코로나 이후 도발 자재하는 중이니... 뭐...

독재는 당연히 시위를 해야죠 시위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니뽄마인드입니다

시위 한다고 나쁘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그냥 신기해서 말했을 뿐이에요...;;

시위는 지속적으로 있어왔조

별로 특이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군요..^^; 코로나 이후로 더 관심있게 보게되서 그런 거 같네요;;ㅎㅎ..

일반 시민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 그러나 봅니다.

시위는 크고작은것이 끊이지않죠

이런 글을 원하시는 듯

정보의 통로인 인테넷.스마트폰 등이 개인화.개방화 되었고
더구나 민주화와 경제를 모두 잡은 한쿡의 실상이
은연중에 드라마나 영화, 노래 등에 담겨 퍼지면서
사실상 미쿡이나 세계지배세력들이 집중적으로 진행하여도 절대 쉽지가 않은
세계 시민들에 대한 사상과 이념에 대한 교육이 너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걸
발견하고 놀라고 있는 중.
막강한 내부시장을 가지고 있는 중국정도나 되어야 차단하면서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지
봉쇄가 곧 경제의 쇠락으로 이어지는 그외 독재국가들은
이를 알면서도 막는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처지.
세계시민들의 마음을 한쿡이 다 잡아가고 있는데
이것은 한쿡이 곧 21세기 지구촌의 새로운 주도적 리더가 된다는 말로서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었던 "홍익인간"사상이 수천년 후 드디어 만개하는 모습인 것이다.
이 시기를 전후하여 지구촌에는 세기적인 규모의 역병과 재난이 발생으로
엄청난 숫자의 인명손실이 있을 것이로되
그간 죄악을 행하였던 족속들이 형벌을 받는 것이며
그 후 세상은 한쿡의 지도이념에 따라 살게 되어 긴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세요!  권력에 대한 민중의 저항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계속되는 겁니다.
기득권에 대한 비기득권의 저항을 이름 붙여 "혁명" "항쟁" "항거" 라고 하는 겁니다.
자연 스러운 일이며 인류 역사상 "전쟁"만큼 중요한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