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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7 02:43
뉴욕 한인 클럽 (검머외들의 놀이터)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335  




영상이 옛날 것 밖에 없네요.


나도 이렇게 놀던 20살 때가 있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나버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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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산책 21-02-17 02:45
   
아시아계들 다 모이는건가요?
     
헬로가생 21-02-17 02:46
   
그쵸.
뉴욕에서 노는 인프라를 구축해놓은 동양인은 한국인이예요.
그래서 다른 동양인도 한인타운에서 주로 놈.
Dionysos 21-02-17 02:45
   
30년전 아니셔요?
풀어헤치기 21-02-17 02:45
   
30살인척....
Fake 가 심하시네요...ㅎㅎㅎ
트라우마 21-02-17 02:47
   
아니 엘루이라니... 그리운 이름이네 ㅋ
     
뱃살마왕 21-02-17 03:02
   
청담 엘루이 호텔?
부분모델 21-02-17 02:48
   
30살? 어디서 약을 파시나



33살이면서 절레절레
     
헬로가생 21-02-17 03:30
   
아 들켰네...
진빠 21-02-17 02:49
   
난 미쿡서 클럽을 가본적이 없어서 ㅋㅋ

아... 한쿡서도 가본적이 없구낭.. 나이트클럽 빼곤 ㅋㅋ

근디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이삼.
     
뱃살마왕 21-02-17 03:12
   
정직한 진빠님

서부가 동부보다는 정직한 곳 인듯 합니다  흠 심증심증
          
헬로가생 21-02-17 03:30
   
죄송해요.
33살인데 30살이라 거짓말을 해서...
뉴욕낭인 21-02-17 03:55
   
뉴욕은 소호의 뉴요킹 있을때가 피크였죠. 뉴요킹 들렀다 55 가 로즈시티에서 2차후 감미옥에서설렁탕먹고 새벽귀가가 주말 루틴이었는데.  로즈시티 문닫고 나서는 까멜 뻔질나게 다녔고.
낭만충만에 감성돋던 그 아름답던 시절이 IMF 이후 와르르르...

당시 환율도 달라당 750 ~ 800 원일때고 한국 경기도 좋아서 다들 흥청망청했죠..
세금포함 정확히 864불 이었던 찡박힌 베르사체 허리띠, 구찌로퍼, Energie 아님 Replay 청바지에 D&G 흰티가 유니폼이었던.. 그립다 그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