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어디든 마찬가지.

백신부작용을 알고도 맞을수밖에 없습니다.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가장먼저 피해보는건 가족이니까요

하,,,,,,정말 이런 글이 왜 계속 올라오는 것일까?

언젠가 글을 적었지만.

나는 백신회의론자이기는 하지만 백신 접종을 마쳤고 추가 접종도 할 것이다.

그러나 위의 자료로 백신 접종자는 똑똑하다라는 궤변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미국은 주에따라 백신 접종여부에 따라 실내입장에 제약을 받는다.

어떤 대학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퇴학까지 시킨다.

저 학교들의 학생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학업을 마치기 위해 접종을 한 것이다.

백신 접종을 장려를 하려면 백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국민을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식으로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는 방식은 스스로 저능아라고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인과 관계가 완벽하게 설명된다고 볼수는 없지만

최소한 어느정도 유추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능이 높고 사회적 활동이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많이 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

최소한 다른건 몰라도 백신정책에 한에서는 무조건 비난만 하는 태도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누가 설명 좀...

서울대 나 고려대 보다 명지대 학생들이 접종률이 높으면  명지대가 서울대 보다 지능이 높은거???


검사, 판사, 외교관, 각종연구원 (대한민국 수재들이 가는 직업군) 들 보다 노무직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간에 접촉률이 높은 특성상 백신접종을 더 많이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지능이 더 높다는 논리???


이 글을 올린사람이랑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우리 중 누가 지능이 낮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신미접종자는 
유학,연수,이민,취업 ,여행  입구컷
해당국가들이 컷함

이것도 한국정부 잘못은 아니죠???

백신접종=감염x 전파x
이렇다고믿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지능문제가 아닐진데.
백신기능이 뭔지부터 개념파악이 필요한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A still-expanding group of U.S. colleges and universities say students must receive a COVID-19 vaccine before arriving on campus. The first institutions to announce the mandate were private, with Cornell University and Duke University leading the way. More and more universities, private and public, have followed suit. Currently, over 1,000 colleges and universities require the COVID-19 vaccine for residential students.

Most colleges already require on-campus students to be vaccinated against viral diseases like measles, mumps, and rubella. Government agencies suggest that schools may similarly require the COVID-19 shots.

https://www.bestcolleges.com/blog/list-of-colleges-that-require-covid-19-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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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부분의 대학교들이 백신 접종 의무화임요 ㅎㅎㅎ위 대학들 대부분 백신 의무 대학임

근데 저도 백신 안맞는 분들 한심하게 생각하긴함 ㅎㅎㅎ

뭐 귀찮아서 안맞는건 자유인데 뭔 신념을 갖고 안맞는 분들은 진심 노답임 ㅎㅎㅎ

이런 글 분쟁밖에 안생김.
본인은 화이자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아직도 소화불량에 목이 뻐근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
그리고 지인중에 회사동료분 부모님이 백신 맞으시고 돌아가신분 있으심
주위에 그러니 그 지인은 백신 기피하던데 그 돌아가신분들한테 이딴 똥 내밀 자신있으심? 
개인적으로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함.

사촌 매제도 백신 맞고 심정지 와서 고인이 됐네요.
백신은 운신의 폭이 넓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맞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폭이 좁은 사람들은 최대한 운집 장소를 멀리하고 대신 백신을 미루는 거 같은.

제 친지분도 요양원에서 백신접종후  돌아가셨습니다.  백신 맞기 전까진 운동도 잘 하시고  나름 건강관리를 잘하시는 분이셨죠. 
저도  화이자 2차까지 접종했지만,  솔직히 백신이 바이러스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병원입원이나 면회 등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제약이 많아서 맞았을뿐입니다.

지능과 접종률의 인과관계 증명 가능한 글인가요?

이런 글쓰는사람의 지능 수준이 궁금할 따름임. 다행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으니 망정이지 이건 거의 병수준

이런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글쓸줄 아는 원숭이들이 너무 많다..

이런 자료를 우리나라 백신 반대하는 수구꼴통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백신 맞지 못하는 분들도 있는데.
참고로 저는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

정확힌 백신 음모론자들이 지능 떨어지는것들이라

그나마 미접종 하신분들은 아마도 종교보다는
임산부이거나 기저질환 있으셔서
접종하기 어려워 못하신 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자료가 지능을 증명하는 자료는 되지 않지만..

최소한 백신을 가지고 정부정책에 대한 아무 생산성 없는 소비적인 비난은 멈춰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티백서가 반지성주의자들이고 미국이 유독 반지성주의가 심하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