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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후에도 그 사람들은 ‘부X 터진 놈’이라고 놀리고 다녔다”며 “평생 이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데 당시 그 부모가 와서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했던 엄마 말을 들었던 내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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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이가 10년만에 쓴 알량한 반성문 한장에 진정성이 있어보인다고 속아넘어가는 분들이 계셔서 과거전적을 올립니다.양아치들의 눈물에 너무 쉽게 속는걸보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가 치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