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일부 매체가 “중국 팬들에게는 불쾌한 일”이라고 보도하자 바이에른 뮌헨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고 비판하기 시작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분이며 합법적인 중국의 정부는 오직 하나라는 중국의 주장이다. 중국 매체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2019년에도 페이스북에 대만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대만 국기를 사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아니 짱꿔들이 원래 무논리 자기중심의 극치를 달리지만
중국 대만간의 일에 간섭하면 내정간섭 이라고 씨 부리면서
국기사용 문제는 중국과 대만이 해결해야지 왜 다른 나라에 강요를 쳐 하지?
니들끼리 해결하라고
대만이 자신들의 깃발을 주장하고 중국의 주장을 거부 하는한
그걸 다른 나라에 강요할 권리는 없다
하여간 대가리 구조가 참 희한해
하나의 중국 원칙이 뭔데? 하나의 중국? 니들이 만들어놓은 원칙?
전세계가 왜 인정해야하는데? 인정 못한다.
현재 중국이라는 국가는 허상이며 다민족 다국가를 피비린내나는 침략으로 짜집기한 허상의 국가일뿐이다.
햔재도 진행되는 각 민족 세뇌와 민족 말살정책으로 억지로 하나로 묶으려 할뿐이지.
말갈족, 돌궐족, 위루르, 몽골족, 조선족, 회족 등 모든 소수민족 들고일어나서 모두 독립하길.
작성일 : 21-02-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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