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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5 16:17

중국이 진짜 원하는건 자멸 아닌가???

글쓴이 : 그냥해봐

주변국에 하는 행태를 보면

얼른 나 좀 뚜드러 패줘라 하는거 같음

러시아는 이미 이념동맹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인도는 중국의 대량 생산기지를 이어받을수 있는 충분한 인구 국가 이며

내륙으로는 몽골, 티벳, 위구르 죄다 밣아놨지

동남아쪽 반중국 정세 극에 치닫고 있고

한국 대만 일본은 이미 오래된 반중상태

미국과는 대치 상황

유럽쪽 정치인 매수 백도어 프로그램

저멀리 호주 심기도 매우불편

아프리카 남미쪽 상황만 반중정서 덜한거 같고

거의 전 세계국가들을 상대로 G알 염병 하는게

꼭 세계연합해서 중국 좀 박살내달라고 하는

자학적 소시오패스 행동아닌가??

어디 하나 우호적 정서 심어지는 나라가 하나도 없음

히틀러 가고 시징핑 등장인 역사의 한 페이지인지도 모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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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발란세 21-02-15 16:21 저걸 언제, 누가 패냐..인데.. 암튼 좀 빨리 붕괴됐으면.. 저걸 언제, 누가 패냐..인데.. 암튼 좀 빨리 붕괴됐으면..



		우루사5 21-02-15 16:21 아프리카에반중정서 엄청심함 중국인노동자들길거리서 패죽이고 난리임 아프리카에반중정서 엄청심함 중국인노동자들길거리서 패죽이고 난리임



		우루사5 21-02-15 16:21 세계적으로 미움받는걸 모르는건 중국인뿐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 미움받는걸 모르는건 중국인뿐 ㅋㅋㅋㅋㅋㅋㅋ



		III복불복III 21-02-15 16:22 내부 단속을 위해 외부에서 욕 처먹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음ㅋㅋㅋ 내부 단속을 위해 외부에서 욕 처먹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음ㅋㅋㅋ



		heltant79 21-02-15 16:22 그래도 히틀러에겐 오스트리아같은 게르만 동족국가나 무솔리니/프랑코 같은 사상적 동류라도 있었음. 지금 중국에게는 아무도 같은 편이 없음. 중국 돈을 먹어서 등돌리지 못할 거라는 애도 있는데 관계가 안좋아질 수록 똥줄 타는 건 돈 부은 쪽이지 먹은 쪽이 아님. 그런 애들은 냉(ㄱ)수먹고 속좀 차려야 함. 그래도 히틀러에겐 오스트리아같은 게르만 동족국가나 무솔리니/프랑코 같은 사상적 동류라도 있었음. 지금 중국에게는 아무도 같은 편이 없음. 중국 돈을 먹어서 등돌리지 못할 거라는 애도 있는데 관계가 안좋아질 수록 똥줄 타는 건 돈 부은 쪽이지 먹은 쪽이 아님. 그런 애들은 냉(ㄱ)수먹고 속좀 차려야 함.



		번호 21-02-15 16:40 이란, 파키스탄, 북한이 있죠. 이 삼국은 중국 동맹국이 맞아요. 북한하곤 잠깐 멀어졌지만 김정은이 시진핑 만난 다음으로는 다시 혈맹으로 복귀함. 이란, 파키스탄, 북한이 있죠. 이 삼국은 중국 동맹국이 맞아요. 북한하곤 잠깐 멀어졌지만 김정은이 시진핑 만난 다음으로는 다시 혈맹으로 복귀함.



		heltant79 21-02-15 16:48 글쎄요, 그 동맹이란 것도 경제적/전략적 이득에 따른 동맹이지 민족이나 체제를 공유하는 동맹은 아니죠. 북한도 동맹이긴 하지만 더이상 혈맹으로 부를 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글쎄요, 그 동맹이란 것도 경제적/전략적 이득에 따른 동맹이지 민족이나 체제를 공유하는 동맹은 아니죠. 북한도 동맹이긴 하지만 더이상 혈맹으로 부를 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번호 21-02-15 17:00 조중 혈맹 타령은 제가 한 게 아님. 김정은 시진핑이 만나면서 나온 이야기라... 실제 이해관계에 따라 붙기도 하고, 갈라서기도 할 수 있지만 세상 어느 동맹이 안 그런가요. 당장 한미 관계만 해도 방위비 협정 하나로 군사훈련까지 중단되는 게 현실인데. 조중 혈맹 타령은 제가 한 게 아님. 김정은 시진핑이 만나면서 나온 이야기라... 실제 이해관계에 따라 붙기도 하고, 갈라서기도 할 수 있지만 세상 어느 동맹이 안 그런가요. 당장 한미 관계만 해도 방위비 협정 하나로 군사훈련까지 중단되는 게 현실인데.



		칼까마귀 21-02-15 16:26 현재 상황은 민주주의 vs 중국 전체주의 대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유럽이 중국을 두려워하고 있음 이것은 과거 유럽의 만행과 함께 산업과 기술 경제 등 중국이 유럽 턱 밑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중국을 흔들기 위해서는 한반도 통일이 되어야 중국의 사회 경제 문화 등 동북아 질서가 새롭게 재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상황은 민주주의 vs 중국 전체주의 대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유럽이 중국을 두려워하고 있음 이것은 과거 유럽의 만행과 함께 산업과 기술 경제 등 중국이 유럽 턱 밑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중국을 흔들기 위해서는 한반도 통일이 되어야 중국의 사회 경제 문화 등 동북아 질서가 새롭게 재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란치스 21-02-15 16:28 중공은 망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대륙으로 진출 해서 고토를 다시 찿아야 합니다. 중공은 망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대륙으로 진출 해서 고토를 다시 찿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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