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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5 17:01
한국인들은 고기도 못먹고 풀때기만 먹는다고 주장하는 놈 ㄷㄷ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1,204  

https://i.imgur.com/onPDqgj.png




호두는
좆족출신 토왜였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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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1-02-15 17:02
   
ㅋㅋㅋㅋㅋㅋㅋ 저넘도 은근 토왜 ㅋㅋㅋ

광주사태 지적하니 그럴수도 잇지 뭘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난늑대 21-02-15 17:03
   
호두가 그렇지 ㅋㅋㅋㅋ
호두 ㅄ색히
     
쥐로군 21-02-15 17:04
   
은근히가 아니라 걍 토왜.
너만바라바 21-02-15 17:02
   
구라가 없으면 선동이 안되는 그들...
롱기누스탕 21-02-15 17:03
   
반뽁바리 색휘임
스카이넷 21-02-15 17:04
   
그냥 상병ㅋ신인 색히네요. 저렇게 날조하면 거짓이 진실이 되나..
khikhu 21-02-15 17:04
   
누군지 모르지만 지독한 놈이네
fox4608 21-02-15 17:05
   
우리집은 집사두 거지
            가정부두 거지
            기사두 거지..
Dionysos 21-02-15 17:06
   
에휴...
대당 21-02-15 17:06
   
뭐야 저 ㅅㄲ 저런 ㅅㄲ였나?
잡게에서 그냥 나이 어려서 관종짓 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
말하는 꼬라지 보니 좆족일 가능성이 높겠다
보미왔니 21-02-15 17:06
   
와~ 어이엄네~~~~
오늘비와 21-02-15 17:07
   
출신과 성향이 혼란하다 혼란해..
찬바람 21-02-15 17:08
   
좃족이었네유..  어쩐지
롱기누스탕 21-02-15 17:08
   
성기드립 생리컵 드립 광주사태라고 드립
왜구터널 연결 드립 승리호 애국충드립
아 윤짜장드립도 있구나

이건 개종자인데도 같이 노는 몇 보면 참
     
화난늑대 21-02-15 17:11
   
호두 부캐들임 ㅋ
아발란세 21-02-15 17:08
   
저거 빡두잖음
     
화난늑대 21-02-15 17:12
   
머 빡두가 호두니까 ㅋ
망개구름 21-02-15 17:09
   
요즘은 풀때기가 더 비쌀텐데...그리고 우리보다 고기소비량 더 적은 중국,일본은 뭐 슈퍼상거지냐?
굿잡스 21-02-15 17:18
   
왜의 만병통치약, 조선의 쇠고기 환약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randkim&logNo=221077160291


한민족, 소고기 120개 부위로 분류··· 세계에서 가장 세밀하게 먹어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소고기를 가장 세밀하게 나눠 먹는 민족이다. 미국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Mead)는 한국인은 120개 소 부위를 식용한다고 밝혔다. 35개 부위를 활용하는 영국인과 프랑스인의 4배, 51개 부위를 먹는 아프리카 보디족의 2배나 된다. 1994년판 ‘동아 새국어사전’에는 소의 내장과 살코기에 관한 단어가 136개나 등장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9/2018101900617.html


엄청났던 조선시대 소고기 섭취량.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419515



일본 음식 문화에 영향을 준 조선통신사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다 패전하면서 도쿠가와의 에도막부시대가 열리고 그동안 제대로된 내치 경험이 없다보니 조선통신사를 통해 선진관료체재 도입과 함께 에도막부 정권의 대외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조선통신사를 대접하게 되는데 초기 왜의 음식문화가 형편 없다보니 조선통신사의 항의가 커지자 인접 대마도 도주를 통해 조선의 다양한 음식들을 미리 파악 준비하면서 오늘날 한류문화처럼  왜국에서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데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되군요 

https://blog.naver.com/blisskim47/220824413445


조선왕조는 세계 최대 곡물저장 국가


조선전기에는 태종 후반기부터 저장한 곡물의 규모가 증가하기 시작해 세종대부터 세조 전반기까지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였다. 세종 5년(1423)에는 매년 대부하고 환수할 수 있는 의창(義倉)의 곡물이 100만석이 넘었으며 세종 27년(1445)에는 270만여석이 분배됐다. 세조 후반기부터 16세기에는 환곡이 감소해 임진왜란으로 바닥에 이르렀지만 17세기 후반인 숙종 대부터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여 18세기 초에는 500만석, 18세기 후반에는 최고 수준인 1000만석에 이르게 되었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news/amp/2014071128611
굿잡스 21-02-15 17:20
   
12세기 Jap 헤이안 시대 고증이 너무 잘되어
지들 내부에서 도리어 까였던 사극 ㅋ

https://m.cafe.daum.net/truepicture/Qt7/1143223?listURI=%2Ftruepicture%2FQt7


마비키 まびき [間引き]   

1930년대 홋카이도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아이의 목을 눌러 살해하는 '마비키'가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일용할 양식을 축내는 새 식구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강에  버린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묻어 버린다'   

이 자장가 중「강에 버린다」,「묻어 버린다」는 마비키의 은어라고 한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6486���


'出羽奥州와 奥州(현재의 동북지방)에서 
매년 1만 6, 7천명, 上総(현재의 지바현)에서는 
3~4만명의 갓난아기가 솎아냄(마비키) 되고 있다' 


ㅡ에도시대 농학자 사토 노부히로


에도시대ㅡ 성장점 최저점시대.


(Jap)농민의 의복에 관해서는, 삼・무명으로 한정되어 노동에 적절한 염색되지 않은 筒袖・잠방이가 사용. 농민의 주거에 관해서는, 더 비참해서, 가건물기둥에, 토방을 강제. 마루는 불경제로 여겨져 토방 위에 멍석이나 짚을 깔고 잤습니다. 땀으로 부드러워진 멍석이나 짚은, 논의 비료로 사용. <농민의 식사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규제되어 보리나 조가 주식이었습니다. 작은 새의 먹이입니다. 부식이나 간식도 금지.> 오락도, 연중 행사 이외는 금지         

http://blog.naver.com/marich77/40201615696����

100여년 전의 사진에서 보는 일본의 서민의 생활은 참혹했습니다만 일본인들은 에도시대의 서민은 염색된 화려한 옷을 입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서민의 삶 중에서 무엇을 입고 무엇을 덮고 살았을까요?

https://m.blog.naver.com/marich77/40200630476


에도시대 농노제 하에서의 쌀생산

https://m.blog.naver.com/marich77/40200001447


《수십만 여성들에게 성노예 착취가 이미 당연시 되었던 Jap의 뿌리 깊은 미개 정치 사회상》     

조총과 화약 무기를 수입하기 위해 자국 백성을 노예로 팔아 치우던 막장 Jap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dg00010&logNo=221300104544&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C%259D%25BC%25EB%25B3%25B8%2B%25EC%259E%2590%25EA%25B5%25AD%25EB%25AF%25BC%2B%25EC%259D%25B8%25EC%258B%25A0%25EB%25A7%25A4%25EB%25A7%25A4%2B%25EC%2588%2598%25EC%25B6%259C����������������������

このように??時代も明治大正時代も大勢の日本女性が?春婦として?り飛ばされたのですが、現代の日本人としては認めたくない事?なのだろう(「明治から大正にかけて、30万人もの日本の若い女性が海外に?られていった」)           

이와 같이 전국시대도 메이지 타이쇼 시대도 많은 일본 여성이 매춘부로서 팔아 치워졌습니다만, 현대의 일본인으로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일 것이다. (「메이지부터 타이쇼에 들이고, 30만명의 일본의 젊은 여성이 해외에 팔리고 갔다」)           

러일 청일 전쟁을 위해 30만명의 여성을 매춘부로 수출         

露日戦争と 日清戦争 ために 30万名の女性を売春婦で輸出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t4NB&articleno=1466


"일본 정부는 인신매매와 노예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마리아 루즈 호가 쿨리들과 맺은 계약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창녀의 인신매매는 무엇입니까? 그녀들은 어릴 때 돈으로 팔려서 가혹한 조건 아래 홍등가에 매여 있지 않습니까? 일본인 창녀의 매매가 합법이라면, 페루인 선장의 행위도 합법적인 것이 되지 않습니까."   

디킨스의 표적은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예·창기약정(芸·娼妓約定)>도 노예계약이라는 거였죠. 디킨스는 이런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실제 유녀의 연한계약증서 사본과 요코하마 병원의 치유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실제 일본 내에서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으므로, 이러한 변론을 받자 오오에로서도 당장 논리가 궁해질 수밖에 없었죠. 급거 휴정에 들어간 재판정은 한참 후에야 재개장되었고, 고심 끝에 내려진 최종판결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http://m.egloos.zum.com/nestofpnix/v/4214900



메이지 시대 근대화된 Jap 자화상.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6111
카깅2 21-02-15 21:25
   
짱퀴벌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