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대부분 평야라서 농사짓기 좋고 지중해성 기후라 날씨도 한반도에 비해 여름이나 겨울에 극단적으로 덥고 춥지 않음.
누군가 프랑스가서 말하길 여길보면 라벤더 밭이 끝도없이 펼쳐져있고 또 저길보면 밀밭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나라였다고 할정도..
또 내륙에 있는 나라가 아닌 바다가 3면이나 있어서 어업도 굉장히 잘되는 편
그리고 아래에 유일하게 평지가 아닌 산 부분도 옥의티가 아닌 아름답기로 소문난 알프스 산맥이라서 쓸모없는 산이 아님.
이 산을 이용한 관광으로 돈도 꽤 많이 범.
마지막으로 프랑스는 아직도 폴리네시아 쪽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FRENCH PLOYNESIA) 라고 부른다.
참고로 이것만해도 일본보다 큼(물론 바다면적 까지 포함해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한 부분인 보라보라섬.
이 곳의 물은 너무나 깨끗해서 거북이가 내륙으로 들어올 정도라고...
아무튼 한국보다 땅도 5배나 넓은데 그땅이 또 대부분 평지라 식량문제도 없고
유일하게 있는 산도 알프스 산이라서 관광에 유용하고
아직까지 프랑스가 소유하고 있는 해외식민지도 존나 넓은데다 또 하와이 빰치게 아름다운 제도인걸 보면
확실히 과거 영국과 함께 세계 패권국 중 하나인 프랑스의 위엄을 느낄수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