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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6 17:16
승리호 악역 멕시코 누님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2,253  





















승리호 악역 멕시코 여성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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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무조건 누님이 국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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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 21-02-16 17:17
   
와.... 진짜 이쁘다...
떠나자 21-02-16 17:18
   
얼굴도 이쁜데...우와
booms 21-02-16 17:18
   
남미 누나였어?
그냥해봐 21-02-16 17:18
   
와 ~ 저리 누님 스러운데
영화에선 얼굴만 나온거네..
그루메냐 21-02-16 17:23
   
수퍼밀가루 21-02-16 17:30
   
나 이 처자 만난 적 있는데..이름이 까를라였나?? 안암동에서 한국어 배운다고 했었는데...

스페인어로 대화하다가 사진도 찍고, 암튼 되게 특별한 경험이었죠 ㅎㅎㅎ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외국어는 푸통화, 니뽕고가 아니라 스페인어 입니다.....ㅋㅋㅋㅋㅋ
     
칼까마귀 21-02-16 17:34
   
다들 라밤바 정도는 부르잖아요.
          
수퍼밀가루 21-02-16 17:37
   
부르는 거랑 대화하고 이해하는 건 좀 다른 거라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스페인어 배우시는 거 추천합니다...

말만 잘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성인들의 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코로나 이후에!!!)
피의숙청 21-02-16 17:38
   
와....
축구love 21-02-16 17:39
   
촬영 때문에 한국에 온건가?

한국 살던 여자가 지원 한건가?
     
수퍼밀가루 21-02-16 17:41
   
제가 알기로는 어학당 학생이면서 알바로 모델 하다가

정식으로 배우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다 잘하는 처자입니다...

신기하네요...내가 알게된 처자가 유명해지다니 ㅎㅎㅎ
          
치즈랑 21-02-16 17:42
   
사겼어요?  ㅇ.ㅇ``
               
수퍼밀가루 21-02-16 17:48
   
아니요...라틴아메리카 축제에서 스페인어로 대화하다 알게 된 처자에요...

그게 벌써 5년 전 이야기니까...그녀의 기억 속에 저는 아마 없을 수도 있어요...

제가 이 처자를 기억하는 이유는 그냥 한국말 잘 하는 메히까나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쿠키홀릭 21-02-16 17:45
   
맥시코 사람들한테 러시아 월드컵만 외쳐도 우린 형제가 됨
     
수퍼밀가루 21-02-16 17:49
   
나 멕시코 놀러 갔을 때 이거 해봤음....ㅋㅋㅋㅋㅋ
     
밥이형아 21-02-16 17:50
   
우린 욕나오는뎁!ㅋㅋ
sunnylee 21-02-16 17:59
   
누님.얼굴도 몸매도 착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