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임... 종교로 결합된 사례는 아니라.

말투를 보아하니... 좀 호방 털털한 성격으로 보임. 성격상 전형적 일본인 남편과 잘 안맞을 듯한

밑에 가서 찌찌뽕 하셈 ㅇㅅㅇㅋ

ㅋㅋㅋ

한국남자덜이 인기가 이리좋은디 왜.. 모쏠덜이 많..ㅎ

일본녀라 흐음 우짜쓸까나
우리 대마도주와 초르딩은 모쏠인데

첫째 남편이 좋은 모범을 보였나보네

장인 장모는 딸들 자주 못 봐서 좀 적적하겠네

잼나네

신기함

신기하긴 하네요....

둘째-한국와서 대학교 다니다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졸업후에 어느날 갑자기 연락와서
        만났다가 대학친구-결혼으로 꼴인 함.
넷째-여중생이 집에 방문한 큰언니 형부 보고 욘사마 같아서 동경하다가 둘째, 셋쨰까지
        한국으로 시집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방문 했다가 둘째언니 부부와 같이 지인
        결혼식 갔는데 사회보던 남자를 둘째형부가 소개해줬고 만난지 3일 만에 남자가 결
        혼하자고 꽃다발 들고 덤비는 바람에 놀랐다가 1년동안 사귀고 결혼 함.

결론, 첫째언니가 캐나다 유학가서 한국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한국도 좋고 한국남자도
        형부처럼 좋을거라는 생각으로 줄줄이 한국남자와 결혼 했다함. 한국남자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