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국에서 조선족이라고 차별과 무시, 배척, 천시, 하고 있다가 문화공정 관련해서 저렇게 이용하고 불러주니 좋아라 저러니, 뉴스에서 왜 조선족이 중국에서는 한족이나 다른 애들에게 찍소리 못하면서 그래도 동포라고 품어주는 한국에선 자신들을 무시한다며 꺵판치고 험한 짓들 하는 것이 어떤면에서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즉, 무시는 중국에서 당하고선 여기서 그 분을 풀고 그 무시하던 중공애들이 저렇게 이용해먹으려고 우쭈쭈(?)해주니 그동안 무시받던 건 다 잊고 뭐(?)마냥 헬렐레 하는 것처럼 보여서 참 노예랄까 한족 밑에서 자존감 다 무너지고 너무 그렇네요.
노예는 역사적으로 한족이 노예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