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터 잡아 내야지요.
모여서 신도들 집단 발생하고 그 신도들이 퍼트리면 지역상권 보상해야지요

종교에 대한 특권을 뺐어야 합니다
종교가 특혜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어요
교회나 기도소 영업정지 때리고, 목사나 종교인들 자격정지 자격취소 때려야 됨

힘들죠
지금도 최대한 강하게 처벌을 하고 있는 수준일 거에요
정부도 처벌 보다는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거 같고, 그게 맞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장기간 적자 누적 상태에 빠져 있던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지금보다 더 심하게 처벌을 하면 정말 막나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예방에 초점을 맞추는 게 서로에게 좋은 선택이겠죠

열받는 건 이해하지만,

일일이 안 지키는 사람을 단속하러 (단속 대상 사람들에 비해 매우 소수일 수 밖에 없는) 공무원들이 돌아다니며 유효하게 하기 힘듭니다. 설사 하나하나 단속하려고 해도, 반발이 있게 되고 중간 정도의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확히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만 단속을 하는 겁니다. 영업시간 단속같은 경우, 감염자와 밥을 같이 먹는게 가장 '치명적'으로 확산되는 원인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며, 밥이나 술을 다른 사람과 같이 먹는 시간 자체를 줄이고, 불특정 다수와 만나는 기회 자체를 줄이려고 하는 겁니다.

한때 하루 1000명까지 신규확진자가 늘어났다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가정에까지 적용하는 조치를 취하니, 그나마 고삐가 잡혔습니다. 밥(+술)을 다수의 사람과 같이 먹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게, 확산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종교탄압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거리두기 및 자가 방역수칙 안 지키는 교회놈들을 제일 먼저 때려잡아야 하는게 급선무..

최근엔 면죄부도 비슷한 코로나 방지카드인지 뭔지하는 것도 발급한 도저히 내 머리론 이해 안 될 시대에 뒤떨어진 행동들이..

아님 진짜 정 안 되면 극약처방으로 외국에서 시위대 진압하는 것처럼 불도저식으로 밀어부쳐서 격리시설에 강제수용 시키고 별도로 감당 안 될 정도로 구상금도 함께 청구시켜서 아주 그냥 근간의 싹을 잘라내어야 함.

좀 너무하다 싶어보일 수도 있겠으나 거듭된 좋은 말과 수 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안 지켰으니 이유를 들 수 있는 명분도 충분하게 합당함.

정부에서 지침하달 및 경고를 몇 번이나 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안 지키면 강제집행 등 완력으로라도 때려잡아 이런식으로 강제이행토록 해야한다고 봄.

이런 놈들에게 그저 민주적 절차집행?

자꾸 이행 안 하니 분명 처음에는 민주적으로 지키라고 좋은말로 타이르면서 먼저 존중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 지키면 때려서라도 말 듣게 해야지.

그래야 그게 무서워서라도 설설 기면서 지키지..

꼴에 자기네들 종교인이라고 그저 좋게 봐주고 이해를 해줬더니 이것들이 코로나 지침을 진짜 보자보자 하니깐 우습게 앎.

더 이상 이행하는 사람들이 바보가 되고 더 힘들어지는 걸 완력으로라도 막아야함.

자영업자들도 눈돌아가는게 종교시설은 풀어주고 자기들은 영업제한인데 누군되고 누군안되고 하니 차별받는다는 생각은 들껍니다. 게다가 종교시설을 법원에서 종교활동은 절대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며 그들을 법적으로 제지할수가없음. 그놈의 삼권분립때문에

알바 애들한테 학생주임처럼 손님들 상대로 일일히 지적질하게 하는것도 이상하죠
강력한 법적 권한을 주는 것도, 강력한 감시망 지원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