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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5 01:06
새삼스럽긴 하지만.. 중국이 코로나 발원지가 분명한 이유
 글쓴이 : 지압발판
조회 : 1,047  

1. 감염 폭증과 의료 과부화가 오는 것은 필연적이며 정해진 시간이 있다.

2. 다른 나라에서 발원하여 중국으로 유입 된 후 중국에서 터졌다는 중국의 주장은

3. 다른 나라에서 먼저 1.에서 말한 감염 폭증과 의료 과부화의 정해진 수순이 발생하지 않았고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생 했다는 점을 봤을 때 맞는 말이 아니다.


일단 위의 코로나 확산 애니메이션 지도를 보면

그 1번의 과정이 중국으로 부터 시작해서 사방으로 퍼지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음.

다들 중국에서 감염자 폭증, 의료 과부화로 인한 처참한 소식들을 들었던 기억들이 날 것임.

만약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발원한 것이라면

그 나라에서 먼저 감염자 폭증, 의료 과부화 문제가 일어났을 것임.

종종 유럽 어디에서 중국의 코로나 유행보다 먼저 감염자가 있었다는 소식들이 들리지만

코로나의 그 전파력과 의료 과부화로 사회가 마비되는 모습이 생기지 않았을리가 없음.

그게 가장 먼저 생긴 게 중국이고

중국에서 가깝고 왕래가 많은 우리나라부터 피해를 입었고

이후 유럽, 미국등으로 퍼지면서 감염자 폭증, 의료 과부화가 차례로 일어나는 것이

위의 애니메이션처럼 순차적으로 나타났음.

즉 코로나의 전파력과 그로인한 의료 과부화는 그냥 전해진 수순이고, 시간의 문제임.

이 정해진 시간이 가르키는 곳은 딱 중국 밖에 없음.

WHO에서 발원지 찾으러 돌아다녀봤자

이미 이런 결과가 말해준다고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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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로드 21-02-15 01:11
   
다 필요없고 초반에 숨긴거부터가 잘못임...초반에 조사할 수 있게 대처만 잘했어도 이지경까지 안왔습니다. 모든걸 초반에 공개 안한 순간부터 코로나는 중국에서 온게 확실함...
     
지압발판 21-02-15 01:16
   
네 맞는 말입니다. 발원지를 둘째치더라도
근본적인 중국의 죄악은 거기에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전염병 사태와 정보를 은폐하여
세계 각국이 제대로된 대처를 할 수 없게 만들었으니까요.
중국을 믿지 않은 우리나라만 미리 방역 시스템과 검사키트를 준비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여튼 중국은 자기 집에 불 난 것을 숨겨서 주변 마을이 화재 대처를 하지 않게 만든 죄가 있죠.
비좀와라 21-02-15 01:33
   
우한 연구소와 코비드 19과의 연관성을 단순한 음모론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코비드 19 확산이 주요 이슈가 되기전에 캐나다의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국인 부부를 미 CIA인가가 수사하는 사건이 일어남. 원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생화학 무기로 이용 가능한데다 전염성이 너무 높아 특수한 시설의 연구소에만 보관 하기로 되었있음.

이러한 연구소는 레벨 4등급의 연구소로 철저하게 정부에서 관리되고 있고 특히 군에 통제 됨. 그런데 캐나다의 한 대학이 중국인 부부를 연구원으로 채용하고 중국의 자금을 지원 받으면서 이들이 보관 중이던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중국에 유출함.

이에 미국이 수사하고 이에 대한 캐나다의 주위를 환기 시킴. 하지만 이미 이 중국인 부부 중에 여성은 우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책임자가 됨. 그로부터 약 1년 후에 전 세계는 팬데믹 세상이 됨.

캐나다를 무슨 자유로운 나라라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상당수는 빨갱이로 굉장히 심각한 인지부조화를 보여 주는 나라임.

캐나다도 결코 이 팬데믹 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미국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에 기어들어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 까지도 중국의 편을 듬.

더군다난 미국 파우치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우한 연구소 하고도 관련이 있고 심지어 빌 게이트도 관련이 있다함. 물론 음모론 일 수도 있지만 자유롭지도 않음
마스크노 21-02-15 01:35
   
개인적으로는 여기 하버드 의과 대학 연구팀의 간접 증거 연구가 관심이 가네여. 평년과 비교해서 우한지역 병원 주차장 주차량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것인데여, 2019년 8월부터 급증하는 것을 인공위성 사진으로 확인했으며 바이두에서 이시 시기와 맞물려 "감기, 설사"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인데 중국  측은 터무니 없다고 일축했으나 합리적 반박은 하지 못하고 있어여. 예를 들어 개인정보를 가리고 진료 기록 등을 공개하면 간단한 일인데 말이쥬. 게다가 한 여름에 "감기"와 코로나 증상 가운데 하나인 "설사" 검색량이 증가한 것도 강력한 정황 증거로 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1007407
     
지압발판 21-02-15 01:47
   
코로나는 "발열→기침→구토→설사…코로나 증상, 일관된 '발현 순서'가(기사임)" 있다고 하니까요.
바이러스가 인체에 호흡기를 통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곳곳마다 증상을 일으키는 데
설사는 장까지 내려갔을 때 생기는 증상이니까 거의 확실한 근거가 되겠네요.
sunnylee 21-02-15 01:35
   
질병연구소.. 인위적 조작은 힘들어도..
아마! 연구를위해 어떤 목적으로든.. 우한으로 옮겨진것 확실..
 코로나 바이러스. DNA구조가..... 우한이 지역에선 볼수없는..
중국 남부,오지에 사는.. 동굴 말굽코 박쥐에서 볼수있는 바이러스라고 라고 들은듯..
     
지압발판 21-02-15 01:51
   
지금까지 나오는 설 중에서는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보관을 엉망으로 했다가 유출 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인위적인 조작은 어렵지 않다는 게 과학자들의 공통된 말 같아요.
실제로 백신을 만드는 화이자 쪽에서 남아공 변이를 직접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내서 백신 대응 실험을 했다고 할 정도니..
과학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지금 백신, 치료제가 완전히 듣지 않는 새로운 코로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알라븅연아 21-02-15 02:21
   
코로나는 맥주이름이고
짱개폐렴  !!!!!!
     
지압발판 21-02-15 02:56
   
폐렴은 코로나의 여러가지 증상 중에 하나니 병의 이름이 될 수 없죠.
중국바이러스, 중국전염병이라고 하는 게 맞겠죠.
근데 무슨 짱  깨,개가 금지 단어인지. 위엣분은 어케 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