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염 폭증과 의료 과부화가 오는 것은 필연적이며 정해진 시간이 있다.
2. 다른 나라에서 발원하여 중국으로 유입 된 후 중국에서 터졌다는 중국의 주장은
3. 다른 나라에서 먼저 1.에서 말한 감염 폭증과 의료 과부화의 정해진 수순이 발생하지 않았고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생 했다는 점을 봤을 때 맞는 말이 아니다.
일단 위의 코로나 확산 애니메이션 지도를 보면
그 1번의 과정이 중국으로 부터 시작해서 사방으로 퍼지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음.
다들 중국에서 감염자 폭증, 의료 과부화로 인한 처참한 소식들을 들었던 기억들이 날 것임.
만약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발원한 것이라면
그 나라에서 먼저 감염자 폭증, 의료 과부화 문제가 일어났을 것임.
종종 유럽 어디에서 중국의 코로나 유행보다 먼저 감염자가 있었다는 소식들이 들리지만
코로나의 그 전파력과 의료 과부화로 사회가 마비되는 모습이 생기지 않았을리가 없음.
그게 가장 먼저 생긴 게 중국이고
중국에서 가깝고 왕래가 많은 우리나라부터 피해를 입었고
이후 유럽, 미국등으로 퍼지면서 감염자 폭증, 의료 과부화가 차례로 일어나는 것이
위의 애니메이션처럼 순차적으로 나타났음.
즉 코로나의 전파력과 그로인한 의료 과부화는 그냥 전해진 수순이고, 시간의 문제임.
이 정해진 시간이 가르키는 곳은 딱 중국 밖에 없음.
WHO에서 발원지 찾으러 돌아다녀봤자
이미 이런 결과가 말해준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