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해가 안되는게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 별에별 문구로 url 주소 누루기만해도 자동설치되서 사용자 정보 해킹하거나,
해킹프로그램 설치되게 해서 금융정보 빼내가지고 폰에서 결제까지 강제로 되버리는 피해사례가 많이 나오고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술 발달이 많이 된 사회에서 단순 메시지 실수로 url누루기만 했는데 사용자 핸드폰이 해킹당하는 허술함이 가능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모르는 문자 url 누루지만 안으면 된다고 많이 알려져있지만, 스마트폰 잘 모르는 어른들이나, 무심코 실수로 url누르는 경우도 다반사일 수 있는데, 마냥 사용자가 일일이 자신의 폰으로 수신되는 피싱메시지 걸러내는것도 정신적으로도 피로한거같고, 구글은 왜 저런 url을 통해 쉽게 해킹당할수있는 위험을 해결 못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