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15 21:09
조회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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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재팬섬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물의를 일으키고 사퇴하면서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정해진 절차 따윈 아랑곳 하지않고
지 후임은 지가 추천한
아무개가 된다고 말해서 난리가 벌어짐.
당연히 스가는 그런 뒷거래는 없었다고
재팬섬 종특 책임회피 스킬을 시전.
물론 재팬섬은 내일이면
그런일을 다 잊고
'스고이 재팬'을 외칠겁니다.
재팬섬 정부와 국민들은
스스로도 속이는
사기꾼 최고 경지에 다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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