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는 15 일, 11 월 18 일부터 1 월 31 일 감염자 수에 대해 총 838 인분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도내 감염자 수의 합계는 15 일 현재 10 만 7609 명이었다. 도시에 따르면 감염자 수의 급증에 따라 감염자 수를보고하는 보건소의 업무량이 많아지고, 대응이 늦어 버렸다고한다. 1 월 25 일 주 일부 보건소에서 "감염자의보고에 실수가 있었다"고마다 연락이 전해졌다. 그 후, 도시가 각 보건소에주의 환기를했는데, 같은보고 누락이 다수 발견되었다고한다. 보고 누락이 있었던 것은 18 개소의 보건소. 가장 많았던 것은 카츠 보건소 390 건으로 이케부쿠로 보건소 (토시 마구)이 228 건, 시부야 보건소가 96 건으로 뒤를이었다. 하루 추가 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1 월 7 일 73 명. 이에 따라 도내에서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역대 최다 인 1 월 7 일 (2447 명)은 2520 명으로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