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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6 15:09
여자 번호 따기가 숨쉬는 것보다 쉬웠다 ㄷㄷ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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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1-02-16 15:09
   
변딸기 21-02-16 15:10
   
저사람 상온에 내놨나 보네요 쉬어버렸네
밥이형아 21-02-16 15:10
   
깍기감자 21-02-16 15:11
   
2명 너희를 애국자라 칭한다
Dionysos 21-02-16 15:11
   
저 기분 알지.
     
인왕 21-02-16 15:16
   
역쉬 카레이스키 원빈~!!!
          
오늘비와 21-02-16 15:19
   
송중기
               
뱃살마왕 21-02-16 15:24
   
간사이 장동건
오늘비와 21-02-16 15:11
   
보통 여자가 물어보지 않남유? ㅇㅅㅇㅋ
     
Dionysos 21-02-16 15:13
   
안물어봄.
나중에 짝사랑 했다고 다리건너 여러번 들음.
이현이 21-02-16 15:12
   
     
변딸기 21-02-16 15:13
   
저거는 ;; 피 엄청났을꺼 같은데
          
사이공 21-02-16 16:24
   
오히려 깨져서 안날듯 안깨졌으면 오히려 더 위험했을듯...
한립 21-02-16 15:14
   
llllllllll 21-02-16 15:14
   
학교 다닐때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던애가 후배였음. 라떼는 두발검사 엄청 심하게 했었는데 갸만 염색에 파마에 머리 길러도 아무소리 안했음...시골학교라 인원이 적어서 수학여행을 고등학교 2학년 애들하고 같이 갔음. 갸 시켜서 헌팅 많이 했는데 갸 빠지면 여자들도 간다하고 감...ㅜ
인왕 21-02-16 15:14
   
저렇게 꾸미고 다니는 예쁜 남자사람을 알고 있는데....
자기얼굴 가꾸는걸 더 좋아해서 관심도 별로 없고 먼저 대쉬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언제나 주변엔 여자애들이 줄을 서있음. 화장품 빌려쓴다고...ㅋ
나스디 21-02-16 15:17
   
늑대님 존잘남 아니셨나요..ㅠ_ㅠ
     
역적모의 21-02-16 15:18
   
아님 ㅇㅅㅇㅋ
     
오늘비와 21-02-16 15:19
   
아님 ㅇㅅㅇㅋ
     
인왕 21-02-16 15:21
   
아님 ㅇㅅㅇㅋ (은근슬쩍)
     
뱃살마왕 21-02-16 15:24
   
아님 ㅇㅅㅇㅋ(몰아가기)
     
booms 21-02-16 15:45
   
아님 ㅇㅅㅇㅋ
뱃살마왕 21-02-16 15:24
   
전번 따본적은 없는데  내 전번은 많이들 받아가던데..........
유기화학 21-02-16 15:26
   
ㅂㄷㅂㄷ ㅠㅠ
Mahou 21-02-16 16:24
   
저도 저번주에 따긴 했는데,
그 과정을 보면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잡게에 발제도 했을 것임 ㅎㅎ
존잘들 어디 무인도에 쳐박아둘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