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잘나으려면 골반이 커야하는데 아시아 여잔들은 골반이 작은데 이런거로 볼때 아기를 적게 낳는 걸로 진화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거 치고는 40년 전까지만해도 자녀를 너무 많이 갖지 않았는지..
우리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는 셋만 낳아... 10년뒤 둘만 낳아... 10년뒤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하나만 낳아....
이랬고...
중국은 산아제한정책을 실시해서 둘째부터 벌금(세금?)을 내게 했었고...

보통 많이 낳게 되는데에는 기존 보다 먹고 살만해져서 그런 것이겠죠.

결혼 적정기 (보통 20대초반)에 결혼율이 높고, 적어도 최소한의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10대까지는 지원 가능한 환경이라면.. 많이들 낳을듯 합니다.

그래서, 인구 구조상 폭이 넓은 부분이 있다면 그 폭이 넓은 계층의 20대 초입의 5년 전후 사회상이 어땠는지 확인해보면 될듯여.

얼마전 베트남이 축구로 뽕 채울때 인구 구조 보면.. 20대 층이 엄청 탄탄하게 다져있던 시기였죠.

우리나라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산 하게 되는 부분들도 크고, 20대 초입에 결혼 할려고 해도 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작용하죠. ( 할 여자도 없고, 있다고 해도 할 기초 스타트 자산이 없고 )

몽골로이드는 산후 조리 안하면 죽을 때까지 뼈 시리고 관절 저리고 온몸이 쑤시다고 함  … 백인 흑인녀 들 출산 당일 버젓이 옷갈아 입고 퇴실하는게 타고난 형질인 거고 … 우리가 애낳고 미역국 먹는게 다른게 아님

전세계 인구 81억 명 중에 아시아 인구가 45억 명이죠
저출산은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가 겪고 있는 문제인데 지구 면적의 30%에 불과한 아시아에 전세계 인구의 55%가 모여 살고 있으니 경쟁도 치열하고 인구밀도가 지나치게 높은 거죠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국토 면적은 93배 큰데 인구는 28배 많아서 인구 밀도는 우리가 훨씬 높아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죠

저 아시아도 동북아시안으로 자세히 봐야할듯
1점대로 나올거같은데

아시아라고 다 같지 않고...
과거 가부장적 문화가 강했던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더해서... 경제가 일정 수준 이상인 국가들 중에서...
하나 더... 여성 학력수준이 높은 국가들에 한정되죠...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폴, 태국(의외로 태국의 여성 학력수준이 상당히 높음)...


가까운 과거만 해도 여성들의 육아부담이 컸던 것을 바라보며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고...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대도시로의 이주가 활발해져, 씨족/지역 공동체가 해체된 결과로... 
아이를 대신 돌봐줄 이웃이나 친지가 사라지며, 엄마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현실적인 부담감이 더더욱 커졌고...

고등교육을 받아 여성 스스로 생계활동이 가능해진 결과로...
아이를 키우기보단, 혼자 살아가면 그 부담감에서 해방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 것임...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여성들은 스스로 온전한 생계활동을 영위하기 어려우니, 다소 불합리한 포지션에 처하는 걸 감수하고라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게 그나마 나은 선택일 수 있었는데...
고등교육을 받고 생계수단이 확실한 여성들이, 불합리한 포지션을 스스로 택할 가능성이 낮아진 결과임...


그러므로 각종 지원금 등으로 해결하려는 방식은 번지수 잘못 찾은 것임...
부담감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를 대신 돌봐주고 같이 키워주던 씨족/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대신할 장치를 만드는 것이 정답임...

유치원... 아니 그보다 더 저연령대까지 돌봐줄 탁아소???
암튼 효율적인 공동육아 시스템을 개발하여, 낳아만 놓으면 어떻게든 사회가 키워준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육아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것이 핵심임...

교육문제 경쟁이 치열한 성장 경험을 해온 쪽이 아무래도 낮은 듯.

문화적 영향이지 뭔 개솔을 장황하게도 써 놨네. 아시아도 이민 국가별로 구분하면 한국에서 왔거나 그 가족에서 태어난 여자가 출산율이 가장 낮을 거임. 자녀에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몰입할수록(바꿔 말하면 자녀 양육 부담이 클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는 말.. 한국계라도 입양된 여자는 입양 가족의 문화권 출산율과 같을 것이고..

인종중에 아시아인이 자기혐오가 가장 심하다고 함, 반대로 흑인은 자기인종에 대한 행복도가 가장 높다고 하네요.
그런 이유도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미국내 저소득 흑인계통은 행복도 보다는 10대 임신도 높은 편이라..

10대 중반 학생때 절대 피임하자 ....임신해도 학교다니자 ... 캠패인을 하는 미국

그리고 저소독 자녀 보조금 때문에 여러 문제 터지고 영화나 드라마 단골 소재이기도 한.

상관없음. 주로 백숭이나 깜생이 애를 낳으니까.

여지없이 정치시즌 되거나 나오면 보조계정으로 이간질 하는 니쥬가리
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