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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4 15:51
전빤스 풀어준 허선아 판사, 또 한껀 함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060  

"친북·친중, 선거 떨어져야" 발언한 목사, 무죄 이유는?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 등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지 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 성향의 목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목사(80)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목사는 지난해 1월4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제21대 총선에서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반대하는 애국시민 151명 이상을 투표로 뽑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ews.v.daum.net/v/20210421050550029


저개판사 전력은 전빤쓰풀어줌...



저딴게 판사라고 ㅅㅂ.....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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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메니아 21-04-24 15:53
   
"선거운동 해당하려면 후보자가 특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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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국민 누구라도 어떤 공개적인 장소에서든 공개적으로
"국민의힘 토왜 성향 의원들을뽑지 말라"
"국민의힘 토왜 매국노에 반대하는 의원을 뽑자"
고 선동해도 되겠구만 ㅋㅋ
     
모래니 21-04-24 16:28
   
국민의힘을 빼고
"국민의 짐이되는"을 붙여요.
고유명사1 21-04-24 16:00
   
성령을 온몸으로 받고 싶었나보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