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반도체 동맹이라...말그대로 동맹강화를 위해
적대세력인 중국에의 반도체 수출을 끊으라는 소린데
삼성의 중국 수출물량이 반도체 전체의 60~70%인데
보통 반도체는 생산 6개월~1년전에 게약을 하니
이미 수출계약이 끝난건이야 미국이 뭐라 딴지걸지 않겠지만
앞으로 새로 게약대상인 6개월~1년 이후 부터의 수출건들이 문제네.
동맹인 미국 허가없이 중국에 반도체 수출하면 그냥 박살난다는 뜻인데....
tsmc는 미국의 압력으로 중국업체와 화웨이에 대한 수주를 완전히 포기했지만
미국 업체들의 (보상?) 수요확대로 오히려 대호황을 달리고있듯이
삼성에게도 tsmc를 본받아 중국대신 서방에대한 수출확대로 만족하라는 뜻인데.
바이든 '엄지척'…"공짜 점심은 없어" 삼성이 받은 숙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