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네번째  풍자만화  레이건 =  윤가스런 모습까지...  쏙 빼닮음. ㅋ

윤가가 보면 좋아하겠습니다. 이런 극찬을...

결국 대통령이나 CIA 나 군인이나 자기들은 "법"위에 있다는 착각이 저런 오만과 독선을 부르는 것임.
그 올리버 노스 중령이 청문회에서  뻔뻔하게 잘한 거라고 강변하는 모습이 떠오르네.

미국이라는 나라는 흑백을 가리지 않죠. 공산당이든 뭐든 간에 이익이 되면, 손을 잡는 나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슨짓이든 할수있는 나라기도하죠. 인권에 문제가 되더라도 하는 나라입니다. 이건 패권국가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려졌습니다. 불확실성과 변수로 예측하는게 쉽지않다는것. 딜레마에 빠진겁니다.

저 위의 사례를 들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생긴 일이죠.

사회주의 세력과 자유 민주주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생긴 일인데 문제는 사회주의 세력은 마음대로 학살과 거짓말을 해도 미국의 소위 진보세력은 묵인하고 그 반대로 자유 민주주의 세력이 저지른 일은 확장하고 더 떠들죠.

전쟁 특히 내전은 참으로 잔인 합니다. 어제의 이웃이 지금은 나를  죽이려고 하는 일이 다반사 인지라...

그렇다고 자유 민주주의 세력이라고 미국의 지원을 받은 세력이 진짜 자유민주주의 세력 이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았던 것이 비극 이지요.

머 소련붕괴되고 나서부터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내용들로
냉전시대 뻔했던 수법들로 저것땜시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썩어문드러졌었죠
우리나라 및 아시아 각국들도 마찬가지 아프리카
뭐 이쯤되면 전세계라 해야하는 ㅋㅋ

저거 영상 저거외에도 더 찾아봤는데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사람죽이고 반군돕고 남에나라 폭삭망하게하는거 CIA가 정말 잘하네요..

중남미가 마약천지가 된게 미국때문이죠, CIA 공작행위와 공작금마련을 마약유통과 판매수익으로 벌어서 충당했는데 그 마약루트고 고스란히 카르텔의 마약유통로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