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런던 시장도 파키스탄 무슬림 이민자2세 출신이라는데 이제 영국 총리도 인도 이민자 2세 출신이다.
예전에 아랍 불체자들이 다른 유럽국에서 영국으로 기를 쓰고 건너 가려던 이유가 다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영국 인구중에 무슬림 인구가 무려 10프로나 되며 집단 거주지에는 영국의 경찰력 행사는 거의 미치지 못하고 무슬림 자경단이 활보하며 자체적인 이슬람의 법도를 주민들에게 강제하고 계도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해가 지지 않던 나라가 이제는 정말 무슬림에 잠식당하고 진짜 해가 져가는것 같다.
제국주의 시대때의 더러운 영국의 만행에 대한 천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