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병이 줄어들 었음. 감기 폐렴 등 각종 감염병이 35-50% 나 줄었다고 나옴.
특히 인플루엔자 독감은 무려 98% 가 줄어들어 사실상 작년에는 환자가 거의 없었음.
호흡기 질환 뿐 아니라 장염 같은 소화기 환자도 손씼기 덕분에 30% 가량 줄어듬
코로나로 인해 질병 감염자와 사망자가 오히려 줄었다고 봐도 됨. .
병원이나 약국 들도 방문이나 입원 하거나 약을 사가는 환자가 확실하게 줄었다고 말하고 있음.
즉 코로나는 국민 건강에는 오히려 유익했고 경제 타격이 더 큰 피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 앞으로 코로나가 완전히 물러가더라도 겨울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는 계속 해야 한다고 봄
신현영 의원 “생활방식 따라 감염병 전파 정도 달라져”
마스크, 사회적 거리두기, 위생수준 향상으로 감염병 발생 줄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의료기관에 방문해 감염병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사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2019~2020년 상반기 건강보험 특정질환별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상반기 증상에 따라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은 환자는 2,251만 5,006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3,478만 8,818명에 비해 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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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42 코로나19 덕분에? 1~4월 각종 감염병 발생 확연한 감소
기자명 정윤식 기자 입력 2020.05.22 06:00 수정 2020.05.22 09:03 댓글 0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환자 전년 동기간 대비 71%, 호흡기 감염병 40%가량 감소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온라인 개학, 외출 자제 등 영향 추정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각종 감염병의 발생이 전년 동기간, 지난 3년 동기간 평균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COVID-19)가 높인 방역 지침 준수와 생활습관의 변화가 다른 감염병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