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들 세계 투어나 좁게는 동남아 투어라도 뛰다 보면
인지도 있는 스타급들은 한국에서의 무대수가 그만큼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데
요런걸 교묘하게 말장난질 쳐서 지네 노예들 세뇌하는 거죠
속아주는 등시들이 있으니 속임질도 계속될 수 있는거죠 즉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거죠
수십년 정체중의 자신들이 자괴스러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자윗거릴 다오라고 발악질중이라
일본 매스컴들도 돈이 되니까 그런짓을 하는 거죠
일본 서점에 혐한코너가 돈이 되니까 성행하듯이요
넷우익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 하나가 통화스왑인데. 저번에 정세균 총리가 한일 통화스왑에 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죠. 이것도 일본 기자가 질문한걸 답변한건데 일본에서는 앞뒤 다 자르고 한국이 일본과 통화스왑하고 싶어한다! 이렇게 타이틀 넣어서 넷우익 코인 받아먹었죠. 야후 메인뉴스 타이틀도 항상 이런식이죠.
최근엔 한일해저터널 이것도 급한건 일본인데 우리끼리 분열조장시키죠. 또 일본지진 지원문제도 일본은 가만이 있는데 왜 우리가 도와줘야 하니 말아야하니 분열조장. 뭐든지 일본에 연관된건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책입니다. 일본이 뭔가 액션이 있을때 우리의 입장을 말하면 되는데. 기레기랑 토왜들이 일본을 대변해서 난리치니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