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극복해야할 문제를
우리가 간섭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되죠
저들이 식민국가입니까?
왜 우리가 나서서 해야함?
스스로 쟁취하지 못하면 언제고 외세의 힘을 빌려야함
적어도 그런나라는 되지 말아야죠
우리가 외세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과연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라할 수 있을까요
우파 정권 시절에는 남의 내정에 간섭했나?
미국도 자국 이익에 맞으면 독재 정권하고 얼마든지 손을 잡거늘... 그 대표적인 게 박정희, 전두환이었다.
당신 같은 어린애 발상의 문제가 뭐냐 하면, 일관성이 없다는 거다.
미국은 자국 이익이라는 일관성이 있다.
근데 한국이 자국 이익이 아닌, 민주주의 정의로 다른 나라 잣대를 들이대면, 미국하고 충돌이 생긴다.
미국은 독재 정권이라도 친미면 인정하거든... 그럼 미국하고 맞서 전쟁 할 건가?
결국 누가도와주든 미국정도 국력이 아니면 크게 의지가 안됨.
민주화를 겪는과정은 우리도 그랬고 다른 나라도 모두 마찬가지.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피를흘리며 끝까지 싸워
다시는 다~~시는 군부독재로 돌아가지 않도록 헌법개정까지 끝마쳐야
비로서 민중의 힘으로 쟁취한 진짜 민주주의를 누릴수있음.
미얀마의 시민분들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그 길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 길에서 물러서면 수백년 중국의 착취대상국이 되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