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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6 05:56
구미 딸버린 엄마, 다른 남자 아이 출산앞두고 있었다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205  


https://m.news.nate.com/view/20210215n22531

아래층에 외할머니 살았다는대..ㅅㅂ
21세기에 애기가 굶어 죽었다니..
사지를 찢어버릴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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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1-02-16 05:56
   
스베타 21-02-16 06:00
   
우리 어머니가 이뉴스 보시고 저런년은 종로 사거리에서 사지 찢어서 죽여야 한다네요...저도 동감입니다..
뭐야그건 21-02-16 06:07
   
정말 말이 안나오네
불쌍한 애기 어떻하냐
영웅불세출 21-02-16 06:56
   
하는.짓이 들짐승
     
하이누라네 21-02-16 08:35
   
짐승을 모욕하지 마세요.
짐승들도 지 새끼는 돌봄
하이누라네 21-02-16 08:34
   
이런 뉴스가 신이 없다는 증거.
신은 사람이 버틸수 있는 시련만 준다며?
어린 아기가 굷어 죽는 것도 그 아기가 버틸수 있는 시련이 었냐?
하늘나비야 21-02-16 10:08
   
하 말이 안나오네요  저 사람 제정신인가.. 아이고  ..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