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포르..노..저런류 중심은 한때 체코였던거 같던데.. 저거도 인건비문제로 점점 동진하는모양
냉전이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젖만지는데 얼마 두짝만지면 따불. 2명이상 할증. 뭔가 골때리는거 같던..그거 원래 더 저급전이 벨기에 홍등가.. 전자는 광광산업화 후자는 우범지대
루마니아면 나라의ㅡ상징인 독립영웅. 드라쿨라 이빨 해주는 정성은 있어야됨. 너무 날로먹네.
냉전 해체후 저렴했던 관광국가 크로아티아 물가가 관광지 중심으로 워낙 물가가 올라... 돈까스 원조 슈니첼같은거 이젠 몇만원 할꺼같다는... 아직은 쌀때 가보는것도.. 저기도 고원국가라 위도 비해 훨씬 북쪽 유럽국가 보다 한여름 시원할거 같다는. 유럽내 더 여름날씨 좋은곳고 더 싼곳은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