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노예설은 허구"..램지어는 역사학계의 큐어넌(음모론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215150601755
(본문에는 이영훈, 박유하, 윤소영 교수 등이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며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램지어의 말 같지도 않은 논문에 국내외 여러 역사 학자라던가 법대 교수라던가 학생들이 반발할 때 위에 언급된 이영훈이라던가 박유하 이외의 뉴라이트라던가 옹호해주고 그랬다던 듯 싶던데
램지어와 그들끼리 서로서로 자기들끼리 언급해 주면서 언급해주면서 나름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