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거 같은데
마이컬슨-몰리 실험의 결과 때문이라고.
이 실험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가설들이 나왔죠.
"관측자의 운동 진행 방향으로 길이가 줄어드는거 아니냐?"
"혹시 빛의 속력이 관측자의 운동과 상관없이 같나?"
빛의 세기 = 빛의 총에너지
1개 포톤의 에너지 = hv
빛의 세기 = nhv, (n=포톤의 숫자)
빛이 소멸되는 이유?
빛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물체가 있기 때문.
원자에서 그라운드상태에서 여기상태로 올라갈때 빛을 흡수함.
이때 특정 파장만 흡수할수 있는데, 이를 에너지의 양자화라고 함.
(자세한 내용은 플랑크 상수 검색)
원자에서 단순히 단일 전자의 그라운드 <-> 여기 상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많은 상태에너지가 있을수 있는데.
예를들자면 수소-수소 간의 결합에서, 이 결합에너지.
이 결합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진동에너지. (수소 원자간의 거리의 증감, 수소원자가 용수철에 의해 묶여있는걸 상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