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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은 오바임...세금도 안내는데

지자체에 등록하거나 허가 받은 사람들은.. 년단위로 경매 받아서 들어간 사람들도 많고..
입점비를 내는등... 지자체에 허가를 조건으로 얼마였던 받았으니 지원해야함.
한강둔치 같은 허가.등록 노점은... 나라에 조건부나 경매로 납부하고 들어감..

범국민해라... 제발...

노점상도 노점상 나름이지 지자체에서 돈받고 내준 노점상 말하는거지
 그냥 길거리에 장사하는사람 어떻게 파악하고 준다고 생각하는지
 ㅉㅉㅉㅉㅉ

이 새끼들은 진짜 밀어줘도 계속 헛발질이네..아 짜증나 진짜
뭔 새끼들이 일을 이따위로 하는지 대안이 없다는 게 너무 한이다

제발 팩트좀 더 찾아보시고 선동되지 마세요
지난번 담배값 난리때랑 똑같네요
 등록됐거나 세금내고있고 지자체에서 장소 지정해서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노점상들 대상입니다
아무리 정신나간 독재 정부라도 그 수없이 많은 무허가 및 불법 노점상들 파악 및 지원을 할수없을뿐더러 그렇게 하겠다고 나서면 세무조사랑 똑같아지는데요

그걸 얘기한 게 아닙니다. 왜 자영업만 쳐다보냐는 말이에요

잘 모르겠으면 국짐당 하자는거 반대로 해라

노동자, 택배 노동자, 신규 폐업한 상인이 지원이 시급할까?

 노래방, 헬스장, 주점, 배달안하는 식당 등이 지원이 시급할까?

 나라에서 문닫아라고 해서 장사를 못하고 문을 닫았는데 그 어떤 지원도 없이 빚을 내어서 생계와 가계를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시급할까?

 하지 말라는 데도 지 돈 벌려고 해가는 사람들이나 코로나로 인해 일이 많은 사람들, 코로나 특수를 노리고 신규 창업한 사람들이나 일단 폐점해서 뭐라도 해볼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시급할까?

 폐점한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건 지지하지만 그 외의 분들에게 지원이 과연 시급할까?

 왜 이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느낌을 주는 걸까?

SBS 보도 내용이군요?
앵커 멘트만 보면, '노점상에도 1인당 500만원까지 준다' 이렇게 인식할 수도 있는데...(그걸 노린 건가?)
SBS 뉴스(본문) 동영상 보니 '노점상에 500만원 준다'는 소리는 아닌 거 같네요.
그간 제외되어 왔던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폭 넓게, 그리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내용.
구체적 내용이 나온 후에 비판해도 될 것 같습니다.

https://news.zum.com/articles/66180852

또 지난번 담배값 인상 선동때처럼 선동되서 욕하는 사람들 생기네
설사 노점상이 지원되더라도 세금내고 등록됐거나 지자체에서 지정해서 허가해준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노점상들 대상입니다
그 수없이 많은 세금 안내고 무허가인 노점상들 지원하고 파악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정부에서 절대 할수없는데다가 그렇게 하겠다고 나서면 세무조사랑 다를게 뭐가되겠나요

그렇군요.. 또 오해하게 적었군요. 등록된 노점상은... 허가 받을때 하다못해 입점비라도
나라에 납부하는 사람들이거나... 년단위로 엄청난 돈을 납부하고 허가 받은 사람들인데
지자체에 돈내고 입점한 사람들 장사도 못하게 만들었으니 지원해야.

세금도 안내고 세금내며 장사하던 사람들 가게 앞에서 보란듯 장사하던 인간들을 지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