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고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또 일본에 충성하는거에요.
이영훈 이사람하고 얼굴한번 본적은 없지만
이영훈하고 같이 대학을 다녔다는 충남대 교수의 말을 보면
누구보다도 좌측에 있던 사람이었다고,
누구보다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시위하고 앞장서서 싸운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당시 진짜로 사회주의에 심취해 있던 대학생중 한명이었겠죠.
그러다가 구소련이 붕괴하면서 자신이 믿었던게 무너지면서 저렇게 전향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 사회주의가 무너져서, 극우로 전향하는거야 있을수 있죠.
그런데 왜 극우로 전향한새끼들은 왜 저렇게 일본 똥꾸녕을 쳐빨아재끼는지.
우익이라는 성향이 왜 일본을 숭배하는 성향인지 이해도 할수 없지만.
저런 사람의 정신세계가 멀쩡할린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