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강제성이 없었다 자유의사로 갔다 뭐 그런 뜻으로 한 넉두리가 아니었는데
기분 나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요즘 설날전후로 해서 어차피 밖에도 못나가고 책이나 좀 읽고있다가
하도 이영훈이나 몇몇 인간들이 하는 행동에 깝깝해서 쓴 쓰잘데기 없는 넉두리 글이었는데
글의 두서가 제대로 없어서 실수를 한 것 같네요 ... 사과합니다 ...
다만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뉴라이트의 대부이자 반일종족주의의 이영훈의 스승 한국 식민지근대화론의 시초 안병직 또한 조사단으로 참여해서 위안부피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었드랬죠 문제는 이후 몇몇 할머니들의 증언이 계속 바뀌고 있는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건 극우들에게 먹이감 던져주는것 밖에 안되니까요
뭐 강순애할머님이셨던가요? 그분처럼 계속 증언이 같은 분들도 계시고 (성함이 제대로 생각안나서)
댓글에는 써 놓았는데 제가 원래 말하고자 했던 말인데 엉뚱한 소리나 했으니 다시 생각해보니 욕먹을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