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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5 08:35
[오피셜]'이런 겹경사가 있나' 손흥민+황희찬, BBC에 이어 레전드 시어러 선정 EPL '금주의 팀'에도 선정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6,018  

https://sports.v.daum.net/v/20211004221932197







아시아에서 역대급 이렇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베스트 11에 한국인이 두명이나 들어간 상황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이런 역대급 공격라인 가지고도 

아시아 최종예선에선 득점 올리기가 쉽지 않은 

벤투호 ㅋ (물론 아시아 최강 대한민국 상대로 밀집수비로 나오는 영향도 있긴 합니다만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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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10-05 08:35
   
보혜 21-10-05 08:38
   
한국대표팀은 지역 강자다보니 밀집수비를 늘 상대해야 하니, 좁은 공간 헤집고 다닐 키작고 몸싸움 되는 드리블러도 있어야 할듯.
     
스크레치 21-10-05 08:39
   
개인적으론 이강인이 아쉬운데

뭐 대표팀 감독은 벤투이니 어쩔수 없지요...


벤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니
          
혀니저아여 21-10-05 10:20
   
저도 이강인이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벤또가 아니니....
               
스크레치 21-10-05 10:35
   
뭐 어쩌겠습니까 ㅋ

저도 대표팀 감독아니니
          
신서로77 21-10-05 11:49
   
전 아니라고 봅니다...오히려 김신욱이 답이라고 봅니다..아시아 축구는 죄송하지만 뻥축구가 답이에요...
               
스크레치 21-10-05 12:39
   
시리아, 레바논 정도 상대론

고공폭격기 김신욱도 답이긴 할듯

그러나 부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털밑썸띵 21-10-05 08:40
   
진짜 이번 라운드 둘 다 역대급 활약이었음.
늦잠낮잠 21-10-05 09:56
   
나중에 김민재까지 피엘에 진출하면 진짜 매주가 기다려질 것 같아요ㅋ
     
amiko99 21-10-05 10:22
   
지금도 돌려보기 빡셈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