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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11:28
훗방) 조선시대 여자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6,098  


. . .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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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1-07-15 11:28
   
본 걸 또 보라는 말씀이시오?
     
예도나 21-07-15 11:29
   
??
          
헬로가생 21-07-15 11:30
   
어제 벌써 올라왔던 거임 ㅋㅋㅋ
               
예도나 21-07-15 11:32
   
ㅡㅡㅋ
                    
뱃살마왕 21-07-16 05:47
   
힘내라 예
콜리 21-07-15 11:28
   
ㅗㅜㅑ
배신자 21-07-15 11:28
   
아쉽지만 저 위에 고쟁이(속바지)를 입었던...
     
애기강뭉 21-07-15 12:30
   
속바지 속치마만해도 두세개씩입던데 ㅋ
     
하늘나비야 21-07-16 14:15
   
고쟁이도 뚫려 ... 하여간 그렇다네요
라크로스 21-07-15 11:29
   
오묘한 빤스의 세계

근디 옛날에는 꼬장주 있었는디?
튜니티 21-07-15 11:30
   
헐 대단하다
우뢰매 21-07-15 11:34
   
아 역시 시대를 앞서갔군~ 아니,저것은 T팬티 아니여라?!
치즈랑 21-07-15 11:36
   
어허..
저걸 입고 돌아 댕기는 줄 아나...ㅇ.ㅇ
fox4608 21-07-15 11:37
   
옛부텀 힙라인의 중요성을 안 우리 선조님덜..
가새이닫컴 21-07-15 11:40
   
하여튼 우리선조들은 화끈하구마잉ㅋㅋㅋㅋㅋ
일빵빵 21-07-15 11:44
   
대낮부터 무엄하게 ... 이런걸 ㅋㅋㅋㅋ
튜니티 21-07-15 11:54
   
한복이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옷고름 벗길때의 맛이 ㄷㄷㄷ
ZZangkun 21-07-15 12:19
   
뱃살마왕 21-07-16 05:47
   
제끼는 습관이 나옴
하늘나비야 21-07-16 14:17
   
저건 다리 속곳  그 위에 속바지 또 입어요  두개 혹은 세개씩 껴입기도 하고요 그리고 속바지는 밑이 여밈으로 되어 있어서 화장실 가기 편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 때문인지 두겹 세겹 입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마지막에 입는 속바진 안뚫려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