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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11:51
오랜만에 집에서 점심
 글쓴이 : 빅브라더
조회 : 239  


쟌슨빌 부대찌개 (소세지에 스모크향이 강해서 국물맛 버림. 
페퍼로니 향신료도 별로...)

블랙앵거스 등심 (육향이 너무 없어서 구은 다음에 
와인, 포르치니소스, 올리브유 넣고 강한 불에 한번 볶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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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한주먹 21-07-15 11:52
   
머라카노,,,,  한국어로 말해라 ㅅㅂㄹ
     
fox4608 21-07-15 12:00
   
쟌슨 앤 쟌슨….이라잖아유..ㅎ
     
빅브라더 21-07-15 12:09
   
할배 존슨은 비엔나?
곧휴가철 21-07-15 11:58
   
그래도 맛나 보이네여.... 소맥안주로 좋아보인여..
     
빅브라더 21-07-15 12:09
   
뜨끔!
풀어헤치기 21-07-15 11:59
   
와....
말로만 듣던....이중 스텐레스 그릇....

역시....화성 만수르~~
     
빅브라더 21-07-15 12:09
   
저게 비싸요?
삼개바라 21-07-15 12:06
   
더운 날 맛있겠어요 많이 드세요
     
빅브라더 21-07-15 12:10
   
선플...이상해!
하늘나무 21-07-15 12:14
   
전 일단 향이 이상하면 잘 못먹어요~ 그래서 소시지도 다른나라꺼는 특히 못먹겠더라구요~

부대찌개 사진은 맛나게 잘나왔어요~ㅎㅎ
     
빅브라더 21-07-15 12:21
   
저도 향에 약해요.
고수는 정말 못 먹어요.
구름아름 21-07-15 12:48
   
미안하지만 식욕이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