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짜빈동 전투이야기를 봤는데,
한국군이 일개중대로 열배인 2400여명을 물리친 전투로 미국에서도 회자되고
역대 전략전술로 남은 모범 베트남전이었네요
그런데 거기지역에 베트남정부가 승전비를 건립하고
자기들이 한국군 600여명을 사살했따고 거짓말을 침
그 승전비를 보고온 한겨레 기자는 사실상 한국군이 진 전투였다고
기사를 내서 욕을 먹었따고 하네요
1개 중대자체가 600여명도 될수도없을뿐더러 당시미군까지 확인하고
사진까지 다 남아있느데
베트남 중국 더해서 일본국들은 왜 거짓말을 일상화되어을까..
미국이겼으면 되지. 자기들이 무참히 패한 전투를 왜곡까지 할필요있을까
진짜 공산국가는 진실이 없고 국민들은 거기에 다 세뇌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