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드는 생각이있는데요
페미들보면 예를들어 걸그룹의상이 불편하다고 지적하거나
레이싱걸 맥심모델 이런인물들이 성상품화다고 불편해하면서 지적하거나 그러잖아요
근데 그걸떠나서 한편으론 정당한 이유와 논리없이 그저 목소리크고 단체로 뭐라한다고
그말을 듣고 알았다면서 해주는거보면
요즘 우리나라 논리와 근거없이 그저 목소리만 크면 들어주는 비상식적인 사회가 되가고있나 생각이드네요
게다가 본인들 불편함떔시 일자리 잃게 생긱 사람들 생각도 안하나 생각이드네요
사실 저게 불법이 아니잖아요
그저 아직 인기없거나 작은회사거나 하는사람들은 아직 힘이없으니 저런 무논리 말을 들어주는것도
안타깝게 여겨지네요 그에반해 그단체들은 자신들 말이 맞고 세상이 변하고있다는 착각에 빠져사니...
솔직히 정확한 근거와 사유 이유 진짜 많은사람들에게 고통 이런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들 욕구에 불만이나 불편함같은 사적인걸로 저러는것은 납득이안됀다고 보네요
한편으론 우리나라 사회가 저렇게 이상하게 계속 가는걸까 걱정이네요 저는
뭐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지만요
한편으론 못난 제글에 대한 테클이나 반박글도 환영이지요 저는
이러면서 배우는거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