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가정부 대우가 엄청 열약하다고 함
월급이 20만 원~ 40만 원 수준에
24시간 집안일 도우면서 주말에는
눈치가 보여서 밖으로 나간다고 함
생활 환경과 먹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겠죠.
대한민국은 식모 문화가 잔재를 해서 식모가 이모가 됨
대부분 한 가족으로 대우를 하고 최서 시급으로
인해서 임금의 격차는 하늘과 땅차이 수준이라고 함
만약 때리거나 욕설 등 구설수에 오른다면
땅콩 엄마처럼 재벌도 재판를 받음....
물론 어디에나 땅콩 엄마처럼 양x치 같은
사람들이 존재함 식모 역활과 영어 교사 역활를
병행하게 시킴....
이것은 1석 2조 효과를 노리는 대한민국 종특일지도...
이왕이면 다홍치마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