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5/29/202405295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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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지휘관이 여성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젠더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군대는 싫어요. 장교는 할래요”, “20kg 군장 메고 걷지도 못할 것들이 애먼 훈련병이나 잡고 있다”, “여군은 병사 지휘 못 하게 해야 한다”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완전군장 40키로.. 구보는 어릴떄 매체로 접한.. 훈련생활을 안해본 간부 출신 쿵쾅이라면.. 본인이 . 힘조절을 모르니 얼차려 강도도 모를 수 밖에 없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