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594046&rankingType=RANKING
“중국인 남성들이 전기충격기를 내 자궁에 넣고 고문을 했으며, 다른 방으로 끌려간 젊은 여성은 계속 비명을 질렀고 방에 돌아온 뒤 완전히 정신이 나가 다른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민간 인권단체인 ‘위구르 인권프로젝트(Uyghur Human Rights Project)’는 별도의 증언 녹취를 통해 “위구르 수용시설에선 전기 의자, 전기 장갑, 전기 헬멧, 전기봉의 항문 삽입 등으로 고문이 자행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