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우한 현지조사팀을 이끈 페터 벤 엠바렉 박사는 CNN과 인터뷰에서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2019년 12월에 광범위하게 돌고 있었다"면서 "이는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당시 우한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천 명 이상이었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을 때는 이미 유전자 서열이 다른 13종의 변이 바이러스가 번진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훨씬 전부터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5103908904
이제 차이니즈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부릅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