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호  삶은계란은 살짝 덜익은거 싫어요

개인 취향차이니까유 ㅋ

난
13분

퍽퍽함 ㅡㅜ

반숙이 진리쥐~

그러츄~ ㅋ

찜기 요즘은 사용 안해봤는데
진짜 섬세하신 분인듯 ㅎㅎ;
그런 기계들도 다 사용하시다니..

저도 한 두세번 정도 사은품인가 선물 받은건가
있어가지고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근데 어느 순간 물에 소금이랑 계란 넣고
타이머 15분 후에 꺼내는..
제가 엄청 귀찮은 사람일지도..ㅎㅎ

귀찮아서 찜기 쓰는거죠..

걍 냄비에 찜받침 놓고 쓰는거라 기계라고 하기엔; ㅋ

아.. 전 그 전기로 하는 그 기계 생각하고 이야기를..

장비가 넘 많아두 안쓰게 되더라고유 ㅎ

계란을 압력솥으로 해보세요 찜질방 맥반석을 만들 수 있어요
저렇게 반숙도 맛나지만 맥반석 계란도 맛있어요

퍽퍽한 계란은 약간 덜 선호해서유 ㅋ

http://webzine.pulmuone.com/?p=3803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노른자 실험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달걀 삶기에 대한 자체 실험 결과도 재미있다. 그들의 조언에 따르면 물이 끓기 시작한 후 약한 불로 8분 정도가 지나면 반숙, 11분 정도가 지나면 완숙이다. 삶는 시간별 달걀의 상태를 살펴보면, 4분 30초면 노른자가 줄줄 흐르고 흰자도 간신히 형태를 갖춘 상태, 6분이면 노른자는 여전히 줄줄 흐르지만 흰자는 거의 익은 상태, 7분이면 노른자 주변이 익기 시작하고 흰자는 완전히 익은 상태, 8분이면 노른자의 3분의 1 정도가 굳은 상태, 9분이면 노른자가 흐르지 않고 형태를 갖춘 상태, 11분이면 노른자 가운데 수분이 살짝 남아 있으면서 거의 익은 상태이니 취향에 맞는 시간을 기억해두어도 좋겠다.

물에 삶으면 물 끓은 상태에서 넣을 때 각 달걀의 입수 시간차가 생기더라고유.
그래서 언넘은 덜익고, 언넘은 더익고 해설 ㅎ
집에 있는 가스렌지 화력 기준으로 8분~10분 사이가 딱 좋네유 ㅎ

하루 3알이니 믿습니다~

요즘은 5알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