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집앞에 편의점있고 데크도 있는데 커피마시기 조음. 뭣보다 담배피기도 조음. 느긋하게 커피마시며 담배피는데 아침 7시부터 술냄새 피우며 맥주마시는 틀딱이 말걸어옴. 바로 피함. 지혼자 물가를 문재인이 올렸다는둥 개소리해댐. 경북반토막이과가 이런 틀딱이구나 느낌
일요일 오후
데크있는 이디야앞에서 커피마시는데 돈있는 논네 둘이 야구얘기하다 각자 전화받고 사업중인 음식점얘기(수수료높은 쿠팡짜르고 배민은 유지했다나), 여자 ○○은 얘기, 기타 등등 정치얘기 없었슴
결론 : 돈없으면 퍽반토막이레이꼬된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