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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5 20:35
친모 "출산 앞두고 힘들어서 딸 버렸다"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6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259094

경찰은 아이 엄마에게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사망할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 두고 나왔다는 겁니다.

실제 아이엄마도 아이가 숨졌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6개월 동안 아이에게 나오는 수당은 꼬박꼬박 챙겼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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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넷 21-02-15 20:37
   
악마들은 이런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지. 뭐하고 있냐 악귀들은
무한의불타 21-02-15 20:37
   
제발 사형 좀 하자.
모래니 21-02-15 20:42
   
전 남편이 아이의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으면
같이 처벌해야겠구만.
     
Dominator 21-02-15 20:54
   
도망 갔다는데 양육비나 줬겠어요.
둘다 잡아 족쳐야 함.
fox4608 21-02-15 20:46
   
썩을..
Dominator 21-02-15 20:56
   
아니.. 재혼을 했다면 재혼한 남자도 3살짜리 아이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잖아?
아이를 두고올 때 그 남자도 합의 했다는 얘기?
진짜 미쳐 돌아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