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에 빠져버릴 정도의 피해의식 만땅가득 빡대갈 페미들끼리나 그 말이 매우 그럴싸하게 들리고
여자들이 막 피해 받는 것 같고 하니까 지들끼리만 공감가는 주제겠지만
생물학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부터가 엄연한 사실이고 이건 반박이 불가능한 사항이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유리천장이라는 것은 남녀갈등 따위에서 쉽게 소비될만한 개념이 아니라
계급갈등에서나 다뤄져야 할 개념임을 모르고 있다는 거임.
니들이 단순히 여자라는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혼자의 힘으로는 위로 못 올라가는게 아니라
99.9%의 남자들도 늬들과 마찬가지로 천운이 따르지 않는 한 늬들이 부러워하는 거기 천장까지는 못올라가요. 이것들아.
거의 절대 다수는 다 똑같은 하층민이거나 게중에 열심히 굴러서 겨우겨우 중간관리자 지위를 하사받는 정도지.
결국 손꼽히는 극소수의 남자들 혹은 초극소수의 여자들만 그곳에 올라가는거고 대다수의 남자들은 어차피 계급상으론 여자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마저도 바지사장 느낌 물씬 풍기는 이들도 있고.
그나마 최상위 일반인들 빼면 남자든 여자든 월 몇십만원 차이로 아등바등사는게 우리내 인생이다.
그런데 다이아수저로 태어나는 사람은 뭐다?
여자든 남자든 한자리 차지하게 되어있다.
물론 다이아수저 여자중에는 전면에 나서는건 싫어서 그냥 조용히 펑펑 쓰다가 가는 선택지도 있겠지...
여성할당제로 모든 곳에 남녀를 반반씩 채워봐라 더이상 채울 곳도 없을정도로 꽉꽉 채워봐라.
아무리 그래봤자 어차피 니들은 이용만 당하고 멍청해서 어차피 천장 위로는 못 올라간다.
밑바닥 인생 그대로인건 변함이 없다는거야.
그러니까 아~무 의미없는거지.
그때 가서야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기나 할까?
결국 늬들이 나이를 더 먹고 사회를 바라보면 저게 얼마나 의미없는 짓인지 깨닫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기본 능지가 박살이 나 있으니 이후에도 이딴걸 스스로 생각해 낼 능력따윈 애초에 없겠지...